유플러스 알뜰모바일 (옛. 유모비) 유심 가성비 요금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지금은 망해서 여러 회사로 나뉜 대우의 광고 문구다. 벌이는 줄고 돈 쓸 때는 많다. 어린 애 둘 밖에 없는데 돈 들어갈 일이 많다. 사립 유치원이 장난 아닌게 정규 수업에 추가 수업 1~2개면 몇 십 만원이 훌쩍 넘는다. 꾸준히 나가는 것 중에 아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신경 쓴다. 바로 통신비다. 꽤 오래 KT를 쓰다가 KT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 헬로 모바일로 바꿔서 돈을 아꼈다. 그러다가 KT M 모바일로 바꿔서 쓰고 있다. 주기적으로 알뜰폰 요금제를 확인하며 싼 곳을 찾아 바꾸고 있다. 그림.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구. 유모비) 유심 가성비 요금제 소개 페이지 KT를 하도 오래 전에 써서 기억이 안 나지만 한 달 34,000원 정도 나간 것 같다. 24개월 약정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