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암 치료라고 하면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 같은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4기 환자들 중 일부는 정상에 가까운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4기 환자들 중 일부는 항암치료가 듣지 않거나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손을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구나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는 약제 비용이 너무나 고가여서
건강보험 급여 조건이 안 되거나 실비보험이 없는 등 돈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글로벌 제약사에게는 큰 돈이 되지만 건강보험 재정에는 큰 부담이 되어 모든 항암치료에 급여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 개발이 활발한
코로나 백신 개발 기술을 활용 부작용 적고 모든 암에 적용 가능한 암 백신...
대사항암제...
이런 치료법이 대중화 되더라도 비용이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작용 없이 적은 비용으로 암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갑자기 머릿 속에 떠오른 생각...
“감기 바이러스가 암을 죽일 수는 없을까?”
해서 찾아봤던니 이미 수 십 년째 연구가 되고 있었습니다.
기사를 다 올리지는 못하고 원문 주소와 제목, 일부 내용만 올립니다.
자세한 기사는 해당 링크를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1~7은 감기 바이러스로 암 치료 관련 뉴스를 최신에서 과거 뉴스까지 나열했습니다.
원문 8~9는 바이러스로 암 치료 관련 뉴스입니다.
원문 10은 크리스퍼-캐스9 유전자 가위 기술 이용한 암 치료 관련 뉴스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똑똑한 젊은 인재들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적었습니다.
힘들어 하시는 환우와 환우보호자 님께 조그마한 촛불이라도 되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원문 1
https://www.sciencetimes.co.kr/news/감기-바이러스로-방광암-치료/
감기 바이러스로 방광암 치료?
영국 서리대 연구진 보고서
2019.07.09 07:10 연합뉴스
방광암 종양 부위에 직접 투여된 감기 바이러스가 암 세포 사멸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종양 제거 수술을 앞둔 15명의 NMIBC 환자를 콕사키 바이러스(CVA21)에 노출하고 안전성과 면역 관용성 등을 확인했다. 이 바이러스는 코 감기 등을 일으키는 종이지만, ‘종양세포 붕괴성 바이러스(oncolytic virus)’로 분류되기도 한다.
...
연구팀은 실제로 바이러스가 투여된 다수의 환자에서 암세포 사멸을 확인했다. 특히 한 환자는 불과 1주일 뒤에 받은 수술 과정에서 암세포의 흔적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판다 교수는 “이런 유형의 암 환자 치료에서 콕사키 바이러스가 일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투여 1주일 만에 모든 환자에서 효과를 확인했지만 심각한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 대학의 객원 연구원인 니콜라 아넬스 박사는 “이와 같은 종양세포 붕괴성 바이러스가 암 치료법의 대전환을 가져와, 기존의 화학치료 등에서 벗어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2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2040944858
감기 바이러스로 암치료 효과
입력2006.04.02 12:28 수정2006.04.02 12:30
인류를 끊임없이 괴롭혀온 감기 바이러스가 암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CBS뉴스가 8일 보도했다.
... 스제 박사는 결장 암이 간(肝)까지 전이된 환자 35명에게 유전자 조작된 감기바이러스를 주입한 결과,
일반 세포까지 죽이는 화학요법과 달리 암세포만 골라 처치했으며 상당수 환자에게서 종양 크기가 줄어들고 수명도 연장됐다고 말했다.
그는 "7개월 뒤 종양이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 암치료에 바이러스를 이용하는 것은 1백여년전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은 환자들의 종양이 줄어드는 것에서 우연히 발견됐으며
현재 의학자들은 다양한 암치료용 바이러스를 연구 중이다. ...
원문 3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69
감기에 걸리면 피부암 완치된다
Doctorsnews kmatimes@kma.org 승인 2004.01.08
... 대런 샤프론 박사는 미국 암연구학회 학술지인 '임상암연구'신년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콕사키바이러스(coxakieviru s)를 흑색종이 발생한 부위에 투입한 결과
이 바이러스가 스스로 증식하면서 암세포를 죽이기 시작했으며 몇 주안에 암종양이 줄어들면서 소멸되었다고 밝혔다.
샤프론 박사는 콕사키 바이러스가 혈관을 타고 돌게 될 때는 전이되어 탐지가 어려운 암세포마저 찾아 죽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 4
https://www.ewcc.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9&sst=wr_1&sod=desc&sop=and&page=32
유전조작된 감기 바이러스로 뇌종양을 치료
등록일 2003-11-21
... 아데노 바이러스를 뇌종양 세포만 죽이고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도록 유전조작하는 데 성공했으며
뇌종양의 일종인 신경교아종(神經膠芽腫)을 유발시킨 쥐들에 이를 투입한 결과 60%가 완치되었다고 밝혔다.
...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암학회의 렌 리히텐펠드 박사는 매우 흥미롭지만
이 변종 아데노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독성이 강할 수도 있다고 논평했다.
원문 5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65541
감기 바이러스 이용한 암 치료
의학약학 KISTI (2002-04-11)
감기 바이러스를 암 환자의 간에 주사함으로써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해 항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 스탠포드대학병원(Stanford Univ. Medical Center)의 과학자들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볼티모어에서 개최되는 "심혈관·중재적 방사선학회(Society of Cardio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의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현지 시각으로 4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실험 결과는 이 같은 항암 치료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높은 농도의 바이러스를 주사 받은 환자 28명의 생명이 연장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6개월 이상 생존하기가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감기 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1년 정도까지 생존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종양 자체의 크기가 감소하고 비정상적인 종양 단백질의 생성도 차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암 세포 가운데 50%에서 67% 정도는 p53이란 유전자에 결함을 동반한다. 이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종양이 무한대로 증식하는 특성을 갖게 될 수 있다. 그러나 p53 유전자는 사용된 감기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투해 증식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기능도 담당한다. 따라서 p53 유전자 이상으로 동반하는 암 세포는 전형적인 암 세포 특성을 획득하는 대신 바이러스에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
출처: [BRIC Bio통신원] 감기 바이러스 이용한 암 치료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65541 )
원문 6
https://www.joongang.co.kr/article/688888#home
감기바이러스 유전자 요법 암퇴치 효과
입력 2002.02.25 13:06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암세포만 골라 죽이도록 변형된 감기 바이러스를 표준 화학요법과 함께 처방하면 암 환자들에게 강력하면서도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과학자들이 1일 밝혔다.
...
목과 머리에 최대 테니스공만한 종양이 생기는 뇌암과 경부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지만 대부분 재발하기 때문에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의사들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대체하기 위해 화학요법을 시도해 왔으나 이 방법은 환자를 쇠약하게 할 뿐 생명연장 효과는 거의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앤더슨 암센터는 '암세포 사냥꾼' 으로 변형된 감기 바이러스 ONYX-015를 화학요법과 함께 사용해 본 2단계 임상실험에서는 인간의 암 종양이 크게 축소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
연구진은 ONYX-015와 통상적인 화확요법 치료제인 5-FU와 시스플라틴을 함께 처방한 결과, 환자 30명 가운데 25명의 암세포가 줄어들었으며 6개월 이후 성장을 계속한 암세포는 17%에 불과했다면서 이로써 화학요법과 유전자요법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암억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원문 7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61022000599
감기 바이러스로 암치료
입력 : 1996-10-22 00:00:00 수정 : 2009-02-01 17:26:39
미국 과학자들이 암세포를 감기에 걸리게해 파괴해버리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과학전문잡지 사이언스 최신호가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생쥐실험을 통해 킬러 감기바이러스가 암세포를 60% 제거하는데 성공했으나 이같은 결과를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이들은 사람에게도 이같은 방법을 적용한 실험을 시작했으나 결과가 나오려면 여러 해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치먼드 소재 오닉스 제약회사의 홀링스 렌턴 연구원은 "우리는 보통 감기 바이러스를 유전공학으로 배양,정상세포에서는 자라지 않고 일정한 암세포 안에서만 자라도록 해 결국 암세포만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정상적인 감기바이러스는 호흡기 세포에 침투,세포의 비정상적 증식을 억제하는 p53 유전자를 무력화시킨다.
이때 감기바이러스는 스스로 1천배 이상으로 자가복제한다.
감기바이러스가 증식하면 세포는 바이러스 복제품으로 가득차 터져나가게 되며 복제 바이러스들이 퍼져나가 다른 세포들에 옮겨가 사람을 감기에 걸리게 만드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같은 과정을 암세포에 응용,감기바이러스를 변형시켜 p53을 무력화시키지 못하도록 했다.
따라서 변형된 감기바이러스를 정상세포에 주입하면 아무 일도 못하지만 p53이 없는 암세포에 이 바이러스를 주입하면 바이러스가 자가복제를 한 뒤 세포를 분열시키고 다른 암세포들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로스엔젤레스 )
원문 8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면역-치료에-바이러스를-묶으면-폭발적인-암세포-자/
면역 치료에 바이러스를 묶으면? 폭발적인 암세포 자멸사 유도
진행성 고형암에 안 듣던 CART도 '괄목상대'
2022.09.01 07:00 연합뉴스
...
이렇게 암세포와의 경쟁에서 뒤진 면역계를 돕기 위해 개발된 게 CART 같은 ‘입양 세포 치료'(ACT)다.
암 환자에게서 T세포를 분리한 뒤 암세포를 식별하고 공격하는 능력을 강화해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문제는 이런 ACT마저 내성이 생긴 진행성 고형암 등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새로 개발된 치료법은 한마디로 면역 치료의 단점을 바이로테라피(virotherapyㆍ바이러스 치료)로 보완한 것이다.
바이로테라피는 치료제로 변환한 바이러스를 암 환자의 몸에 주입해 암세포만 파괴하는 것이다.
여기에 쓰이는 종양 세포 붕괴성 바이러스는 암세포를 수색해 제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면서도 정상 세포는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
원문 9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70872
암 사멸 바이러스 'Vaxinia' 임상 1상 돌입…암 정복 새로운 장 열리나?
면역종약학 회사 'Imugene'·美 암 연구기관 협업 진행…미국·호주 등 100명 환자 대상 연구 시작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입력 2022.06.23 06:00 수정 2022.06.23 06:01
...
‘암을 죽이는 바이러스 Vaxinia, 환자 대상 임상시험 개시’에 따르면 Vaxinia(백시니아)는 암세포를 죽이도록 설계된 바이러스다. 앞서 진행된 실험실 내 암세포 배양실험 및 동물 실험에서 바이러스가 폐 및 유방, 난소, 췌장, 결장암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줬다.
...
단일 요법 그룹의 환자에게 가장 낮은 용량의 CF33-hNIS로 치료하고 허용 가능한 안전성이 입증되면 특정 신규 연구 치료 대상에게 암 유발 세포와 싸우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면역 체계를 개선하는 조작된 항체인 면역 요법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과 함께 시험적 종양 용해 바이러스를 투여하게 된다.
...
현재 다수의 전임상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국소 및 전신 항종양 반응에 대한 효과가 입증됐다. 보고서는 “CF33의 사용을 통해 현재의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암 환자들의 임상적 혜택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10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0511/selectBoardArticle.do?nttId=21109&kind=&mno=sitemap_02&pageIndex=1&searchCnd=&searchWrd=
부작용 없고 모든 암에 적용 가능한‘만능 암 치료법’나왔다
보도일 2022-02-23 10:31
- 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유전자 가위로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환자 맞춤형 암 치료법‘신델라(CINDELA)’개발 -
정상세포 손상 없이 암세포만 쏙쏙 골라 죽이는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의 길이 열렸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단장 명경재(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특훈교수))이 부작용 없이 모든 종류의 암에 적용할 수 있는 암 치료법 ‘신델라(CINDELA,Cancer specific INDEL Attacker)’를 개발했다.
방사선, 화학 항암제를 사용하는 기존 항암치료는 탈모, 설사 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한다.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의 DNA 이중나선까지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반면 신델라 기술은 CRISPR-Cas9 유전자 가위1)로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돌연변이의 DNA 이중나선을 골라 잘라냄으로써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사멸시킬 수 있다.
...
연구성과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 학술지 PNAS(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미국국립과학원회보), IF 11.205) 온라인판에 2월 22일 5시(한국시간) 게재됐다.
* 똑똑한 젊은 인재들과 정부에 바라는 점
이름 난 대학교를 나올 정도로 머리가 좋고 똑똑한 친구들이 방송 PD 쪽으로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도 좋은 일이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다고 알려져
그런 분야로 인재들이 몰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편으로는 더 나은 일을 해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젊고 머리좋은 인재들이 획기적인 암 치료법 개발에 많이 뛰어든다면
외국 주도의 획기적 암치료법보다 더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돈보다 사람을 살리는 높고 거룩한 일에 뛰어 드십시오.
그리고 정부는 획기적 암치료법을 개발할 의학인재 양성을 위해서 국가 재정을 사용하십시오.
고가의 항암치료제에 건강보험 재정을 다 쏟아 부울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이명박이 4대강에 퍼부운 22조원이었다면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 재정이란 쓰레기 같은 일을 하라고 있는 돈이 아닙니다.
나라의 100년 앞을 내다보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곳에 돈을 써야 합니다.
다른 분야이지만 과학인재가 떠나게 만드는 과기부, 기재부 철 밥그릇들의 행태는 분노를 유발합니다!
과학인재가 떠나게 만드는 것처럼 의학인재가 떠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 참고 ] 항공우주연구원 수당 사태
항우연 사태의 괴씸한 과기부 공무원과 불합리한 총인건비 제도를 운영하는 기재부(모피아) 공무원들이 사라지지 않으면
낮은 임금을 받고 힘겹게 연구하는 과학인재를 떠나게 만들거나 해외로 인재들이 유출되는 일이 늘어날 것입니다.
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1-0054&program_id=PS-2022178858-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60§ion_code=05
[75회]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 - 과학인재 양성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2022.11.09 방영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738
'다누리' 떠났는데 항우연 달 탐사 연구원 수당은 '미해결'
2022.10.19 11:52
https://youtu.be/H0u6cGQI19Y
[단독] 연구진 100명 더 필요한데…항우연 포함 인력조정 압박메일 / JTBC 뉴스룸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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