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식을 보니 빌게이츠가 애플컴퓨터를 깎아내리는 소리를 했다고 한다.
디지털 음악 재생에 MP3 플레이어의 쓰임새가 줄어드는 대신에 휴대전화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더욱이 “애플컴퓨터의 '아이팟'은 과거 '맥 오에스(매킨토시의 운영체계)' 처럼 한 때 쓰이다가 지금은 아무도 쓰지 않는 것과 같은 처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단다.
아무리 자기 회사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의 회사를 깎아내리는 빌게이츠의 비양심에 다시 한 번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쁜 회사라는 것을 느낀다.
과거 컴퓨터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빌게이츠의 더러운 거짓말로 온누리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저 따위 망언을 하는 꼴을 어떻게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운영체계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면서... 고작해야 <맥 오에스> 겉모습이나 따라 하고, 애플에서 공개한 유용한 기술을 쓰고 있으면서 고맙게 쓰지는 못할 망정 '지금은 아무도 쓰지 않는 운영체계'라는 엉터리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려 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변호사 집안에서 편하게 지내온 터라 남의 기술로 쉽게 돈을 벌어 지금에 이르러 겉으로는 성공한 인물의 모습으로 뒤로는 온갖 추한 일을 하는 인물이라면 애플컴퓨터의 스티브 잡스는 어렵게 자라서 늘 새로운 컴퓨터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정말 위대한 인물이다.
감히 누가 누구를 욕보이려 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드시 망한다. 더러운 회사는 망하는 법이다.
더이상 추잡한 잡범을 위인처럼 받드는 일은 하지 말자. (우리나라의 멍청한 언론)
수 많은 빌게이츠의 잘못 중에 오늘 발표의 잘못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에 대해 별 생각이 없던 빌게이츠는 '돈이 된다고 판단하자 마자' 웹 표준을 무시한 채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즈를 하나로 묶어 세계의 돈을 다 먹으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다가 이제는 디지털 미디어로 눈을 돌려...
오늘 애플에 대한 공격은 미디어 시장을 먹겠다는 소리임.
(리눅스를 무시하다가 급성장 하는 것을 보고 리눅스에 대한 공격을 퍼붓거나 오늘 디지털 미디어의 강자인 애플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은 위험 대상에 대해 발버둥 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본능임)
※ 최근 애플컴퓨터는 200가지의 새로운 기능을 더한 맥 오에스텐의 새로운 판을 발표했다. 버전을 나타내는 숫자 대신에 부르는 이름은 '타이거'이다. 맥 오에스텐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을 쓰고 있다.
10.1 푸마
10.2 재규어
10.3 팬서
10.4 타이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낮은 성능의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윈도우즈를 발표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아이거'라고 했다. 낮은 성능의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아이거....
애플컴퓨터의 뛰어난 운영체계를 깎아 내리기 위한 이름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붙임 : 2005년 9월 애플컴퓨터에 접속하면 새로운 제품이 나와 있다.
애플컴퓨터 누리집에 가면 <애플 스페셜 이벤트>라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아래의 내용과 함께 스티브 잡스와 마돈나가 아이채트AV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온다.
아이튠즈 폰으로 소개한 <모토ROKR>은 이동전화에 '아이팟'을 집어 넣은 듯했다.
<아이팟 나노>라는 MP3 플레이어가 있는데 작고 얇은데다 애플의 클릭 휠을 쓸 수 있고 케이스에도 터치 인식 기술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 제품과 다른 제품을 소개하는데 아이리버와 삼성의 MP3 플레이어가 나오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디지털 음악 재생에 MP3 플레이어의 쓰임새가 줄어드는 대신에 휴대전화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더욱이 “애플컴퓨터의 '아이팟'은 과거 '맥 오에스(매킨토시의 운영체계)' 처럼 한 때 쓰이다가 지금은 아무도 쓰지 않는 것과 같은 처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단다.
아무리 자기 회사의 이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의 회사를 깎아내리는 빌게이츠의 비양심에 다시 한 번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쁜 회사라는 것을 느낀다.
과거 컴퓨터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빌게이츠의 더러운 거짓말로 온누리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저 따위 망언을 하는 꼴을 어떻게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운영체계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면서... 고작해야 <맥 오에스> 겉모습이나 따라 하고, 애플에서 공개한 유용한 기술을 쓰고 있으면서 고맙게 쓰지는 못할 망정 '지금은 아무도 쓰지 않는 운영체계'라는 엉터리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려 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변호사 집안에서 편하게 지내온 터라 남의 기술로 쉽게 돈을 벌어 지금에 이르러 겉으로는 성공한 인물의 모습으로 뒤로는 온갖 추한 일을 하는 인물이라면 애플컴퓨터의 스티브 잡스는 어렵게 자라서 늘 새로운 컴퓨터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정말 위대한 인물이다.
감히 누가 누구를 욕보이려 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드시 망한다. 더러운 회사는 망하는 법이다.
더이상 추잡한 잡범을 위인처럼 받드는 일은 하지 말자. (우리나라의 멍청한 언론)
수 많은 빌게이츠의 잘못 중에 오늘 발표의 잘못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에 대해 별 생각이 없던 빌게이츠는 '돈이 된다고 판단하자 마자' 웹 표준을 무시한 채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즈를 하나로 묶어 세계의 돈을 다 먹으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다가 이제는 디지털 미디어로 눈을 돌려...
오늘 애플에 대한 공격은 미디어 시장을 먹겠다는 소리임.
(리눅스를 무시하다가 급성장 하는 것을 보고 리눅스에 대한 공격을 퍼붓거나 오늘 디지털 미디어의 강자인 애플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은 위험 대상에 대해 발버둥 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본능임)
※ 최근 애플컴퓨터는 200가지의 새로운 기능을 더한 맥 오에스텐의 새로운 판을 발표했다. 버전을 나타내는 숫자 대신에 부르는 이름은 '타이거'이다. 맥 오에스텐을 발표하면서 꾸준히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을 쓰고 있다.
10.1 푸마
10.2 재규어
10.3 팬서
10.4 타이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낮은 성능의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윈도우즈를 발표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 이름을 '아이거'라고 했다. 낮은 성능의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아이거....
애플컴퓨터의 뛰어난 운영체계를 깎아 내리기 위한 이름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붙임 : 2005년 9월 애플컴퓨터에 접속하면 새로운 제품이 나와 있다.
애플컴퓨터 누리집에 가면 <애플 스페셜 이벤트>라는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 아래의 내용과 함께 스티브 잡스와 마돈나가 아이채트AV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나온다.
아이튠즈 폰으로 소개한 <모토ROKR>은 이동전화에 '아이팟'을 집어 넣은 듯했다.
<아이팟 나노>라는 MP3 플레이어가 있는데 작고 얇은데다 애플의 클릭 휠을 쓸 수 있고 케이스에도 터치 인식 기술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 제품과 다른 제품을 소개하는데 아이리버와 삼성의 MP3 플레이어가 나오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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